
둘째 머리가 길어 간 더현헤어,
대략 한 10년 정도 다닌듯 하다,
사장님이 홈플러스에 입점해 계실때부터 다녔으니... 벌써 이곳으로 오신 지도 수년이 지난듯 하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머리 자르며 주고받은 사소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갖고 기억해 주신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표현해 주시는 점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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