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보는 메뉴라 도전해 보았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동료 몇은 나와 같은 선택을 했다.
저기 국처럼 보이는 것은 바로 녹차!
가자미는 뼈도 없고 아주 맛있었다.
거의 다 먹어가는 중 구내식당 직원이 우리 일행에게 다가오더니 처음 제공된 메뉴인데 맛이 어떤지와 다음에 나온다면 또 선택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고, 우리는 맛있다며 다 비운 그릇을 보여줬다.
개인적으로 생선이 나오면 잘 먹지 않는 편이지만, 오늘의 선택은 아주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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